최성원 강동궁 등 선수단 참석,
새 시즌에 대한 각오 밝혀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29일 경기도 성남시 휴온스 본사에서 26/27시즌 PBA 팀리그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 시즌 휴온스는 18승27패 승점52로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한 채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휴온스는 새 시즌을 앞두고 8명 중 4명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팀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멤버 중 PBA를 떠난 하비에르 팔라존, 차유람 외에 이상대 이신영을 방출했다. 대신 지난 14일 드래프트에서 전 SK렌터카 리더 강동궁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고, 이어 응오딘나이, 서한솔 김예은을 새로 뽑았다.
이날 출정식에는 기존 멤버인 ‘리더’ 최성원 김세연 최지민과 새 멤버인 강동궁 서한솔 김예은이 참석,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외인듀오 로빈슨 모랄레스와 응오딘나이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했다.
휴온스 주장 최성원 선수는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만들어가겠다”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이번 시즌 선수단을 재편, 전력을 강화한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기영 MK빌리어드뉴스 기자 pppig112@mk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