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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밤사이에 허위 사실 유포하던 많은 계정들이 조용히 삭튀(삭제 후 사라짐)했지만, 선거에 영향을 주는 행위인 만큼 아무 말 없이 삭튀한 계정들 모두 선거 범죄로 넣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에 있는 동탄9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한 매체는 유튜브 쇼츠 영상으로 이 대표가 투표를 하러 가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영상에는 한 시민이 이 대표에 “왜 줄을 안 서요?”, “뒤에 기다리고 있어요”, “왜 국회의원 먼저 해주냐”라며 항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이 대표는 당황한 듯한 얼굴로 주위를 살폈고, 이 대표의 보좌진은 “저희는 안내받은 대로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상황이 정리된 뒤 다시 투표장 안으로 들어가 투표를 마쳤다.
알고보니 당시 투표 대기 줄이 없었지만, 줄이 있는 것으로 해당 시민이 착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유튜브와 각종 SNS에 해당 장면이 확산되면서 이 대표의 ‘새치기’ 논란이 번지게 됐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전날 페이스북에 “줄이라는 것이 애초에 없었고, 현장 직원이 줄이 없으니 바로 ‘F번 기계로 가세요’라고 해서 간 것”이라며 “사전투표 용지 배부 기기 앞에 사람이 없고 다 비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항의한 분은 줄이 없는데 줄이 있는 것으로 착각해 투표사무원 뒤에 따로 서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시에 이 대표는 ‘설 줄이 없는데 어떻게 서요’라는 제목의 반박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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