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몰라보게 성장한 조카 엄지온 양의 근황을 접하고 놀라움과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나의 온앤오프'라는 제목의 새로운 영상이 전격 공개되었다. 이날 영상에서 엄정화는 자신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브랜드 '엄메이징 슈퍼마켓'의 팝업 행사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오픈 현장에는 배우 이상윤, 정려원, 소녀시대 수영, 모델 배정남 등 평소 연예계에서 엄정화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절친한 동료들이 대거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 자리에 동생인 배우 엄태웅의 가족들이 전원 참석해 돈독한 가족애를 과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엄정화의 조카 엄지온 양이었다. 엄정화는 행사장으로 들어서는 조카를 보자마자 아까 들어오는 모습을 보는데 완전히 숙녀가 된 아가씨인 줄 알았다며 너무 예쁘게 잘 자랐다고 폭풍 감탄을 쏟아냈다. 옆에서 이를 들은 아빠 엄태웅 역시 감출 수 없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딸바보 면모를 입증했다.
'슈돌' 꼬마에서 175cm 훤칠한 선화예중 품절녀로 성장
엄지온 양은 과거 KBS 2TV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빠 엄태웅과 함께 출연하여 특유의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당시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꼬마 지온 양은 세월이 흘러 현재 예술 명문인 선화예술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모델 엄마와 배우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중학생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175cm에 달하는 훤칠한 키와 성숙해진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해 온라인상에서 매번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모인 엄정화는 이제는 훌쩍 자라서 자신과 도란도란 대화가 통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다며 조카를 향한 특별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바쁜 스케줄 속 가족들과 함께 나눈 소소한 행복
엄정화는 이처럼 소중한 가족들과 오랜만에 스케줄을 벗어나 한자리에 모여 시간을 보낸 소감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다 같이 모여 앉아 서로의 근황을 묻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진짜 행복이라는 게 바로 이런 소소한 순간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며 가슴 벅찬 속내를 고백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인 엄정화는 현재 성공적인 팝업 행사를 마무리한 뒤 차기작 작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엄정화TV'를 통해 다채로운 일상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국내외 팬들과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고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