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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후보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29일) 덕천 젊음의 거리에서 한 후보 측 지지 유튜버가 북구 주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급기야 경찰까지 출동했다”며 “주민을 향한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 행위”라고 직격했다.
하 후보는 “폭력을 행사한 유튜버가 한 후보가 치켜세우던 ‘자원봉사자’인가. 그들의 영상을 홍보에 적극 활용해 오다가, 문제가 생기니 ‘모르는 사람’이라며 꼬리 자르기를 하려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이미 제기된 ‘쉼터 빙자 불법 선거사무소’ 의혹과 이번 사태가 무관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라고 덧붙였다.
이어 “북구는 누군가의 세 과시를 위한 팬미팅 무대가 아니다. 주민의 삶을 바꾸는 치열한 일터이자 삶의 터전”이라며 “구태의연한 불법 의혹과 지지자들의 폭력 행위에 대해 북구 주민 앞에 즉각 사죄하고, 팬클럽 관리부터 철저히 하라”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하 후보는 “우리 북구에 떴다방식 정치는 절대 사절”이라며 “북구 주민의 안전과 자존심은 제가 책임지고 지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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