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3연승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정규시즌 7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25승25패(0.500)로 5위에 올라 있다. 4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는 2.5경기 차, 6위 두산 베어스와의 격차는 1.5경기 차다.
한화는 주말 3연전 첫날이었던 29일 SSG를 상대로 4-3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오웬 화이트가 7이닝 3실점 호투를 펼친 가운데, 타선에서는 허인서와 강백호가 나란히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허인서는 이날 홈런을 기록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30일 경기에서 김건우를 상대하는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29일)과 비교했을 때 라인업에 변화가 있다. 최재훈이 먼저 포수 마스크를 쓴다. 허인서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김태연이 8번에서 6번으로 올라온 점도 눈길을 끈다. 김태연은 104타수 33안타 타율 0.317, 3홈런, 12타점, 출루율 0.395, 장타율 0.471을 마크하고 있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35타수 14안타 타율 0.400, 1홈런, 7타점이다.
선발투수는 류현진이다. 류현진은 9경기 52⅔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하고 있다. 직전 등판이었던 24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6⅔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한·미 통산 200승 고지를 밟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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