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멤버 소희의 트레일러를 끝으로 신보 서사의 개인 비주얼 퍼즐을 모두 맞추며, 한층 깊어진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3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즈 미니 2집 'II(투)'의 마지막 개인 컴백 트레일러인 소희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켜지기 전, 어두운 연습실에서 홀로 보컬 연습에 몰두하는 소희의 진지한 이면이 담겼다. 끊임없이 음정을 가다듬고 땀 흘리며 노래에 온전히 빠져든 그의 모습은, 음악을 향한 순수하고도 뜨거운 열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이러한 소희의 묵직한 열정은 앞서 베일을 벗은 5인 멤버들의 궤적과 만나 하나의 서사로 완성된다.
원빈의 강렬한 자유로움('No Fear'), 은석의 담백한 일상('Silent Walker'), 앤톤의 서정적 낭만('Still Dreaming'), 쇼타로의 압도적 퍼포먼스('Born Free'), 성찬의 차분한 내면 성찰('Deep Dive')에 이어 마지막 소희까지, 6인 6색의 각기 다른 서사는 신보를 통해 펼쳐낼 거대한 '이모셔널 팝' 감정의 확장을 가늠케 한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6월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II'를 정식 발표, 타이틀곡 'Do your dance(두 유어 댄스)'로 새로운 행보를 시작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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