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 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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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맞춤형 사회 공헌 확대

일요시사 2026-05-30 13: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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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HDC그룹의 대표적인 계열사 IPARK현대산업개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참여, 용산 지역 아동 체험학습 지원, 광명시 어르신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과 아동·청소년 교육 지원, 환경 정화 활동, 쌀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 공헌을 추진하며 상생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용산 다문화가정에 쌀 기부·배달 봉사⋯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다문화종합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 기부 전달식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기부된 쌀은 용산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20여명이 직접 쌀을 운반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배달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충주·의왕·종로 등 전국 각지에서 쌀 기부와 환경 정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 음악회 개최⋯다양성과 포용 가치 확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틀 뒤 본사 9층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Voice of Spring) 음악회도 개최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이번 공연은 장애 예술인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공연을 관람했으며, 장애 예술인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심포니 앙상블은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Spring Song’을 비롯해 ‘강 건너 봄이 오듯’, ‘You Raise Me Up’ 등 다양한 곡이 연주돼 큰 호응을 얻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는 장애 예술인과 임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예술인 채용과 공연 기회 확대를 통해 ESG 기반 공동체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예술단 규모를 기존 7명에서 14명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추가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중증 장애인 근로자 채용 확대를 통해 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 임직원 10여명 참여해 환경정비 활동 전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5일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하며 축제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생활환경 개선과 ESG 가치 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사회 공헌 체계적 운영 청년 자립, 교육·주거 환경 개선 계획

IPARK현대산업개발은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심포니 작은 도서관’, ‘심포니 교실 숲’ 등을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해 5개소를 개소하며 지역 아동의 독서 접근성을 높여 온 심포니 작은 도서관 사업도 신규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난 2014년 전라북도 군산에 1호점을 개소한 이후 지난해 10월 경상남도 창원에 25호점을 개소하며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도 아동 교육환경 개선과 더불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도서·산간 지역 기관과 협업해 교육 여건이 열악한 분교 등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창의적인 배움터를 제공하는 심포니 교실 숲도 개소를 추진한다.

굿네이버스와 함께 진행해 온 심포니 교실 숲은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한 친환경 공간으로, 현재 서울고원초등학교, 서울 등현초등학교, 서울 염경초등학교 등에서 운영 중이다. 올해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위클래스 교내 청소년 심리상담 공간 시설 개보수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행복 나눔 봉사활동, 헌신 기반 기부활동, 지역상생활동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대표 공헌프로그램 중심의 지역상생활동을 확대하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아이파크 사회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 기관들과 협력하며 상생을 도모하고, 주요 기념일 및 지정일에 맞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기획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kj457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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