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본투표를 나흘 앞둔 30일 청주 전역을 누비며 총력 유세를 펼쳤다.
윤 후보는 이날 청주실내체육관 광장, 충북도청 앞 플리마켓, 오송호수공원 환경축제장, 내덕칠거리, 육거리시장, 율량2지구 등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윤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네거티브가 늘고 있지만 교육감 선거만큼은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정책을 놓고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간 검증된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라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도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 선대위는 "윤 후보는 최근 잇단 여론조사에서 큰 격차로 앞서는 가운데 시민을 직접 만나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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