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영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낮 12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이 16.48%로 집계됐다. 직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14.61%보다 1.87%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736만143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26.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광주 25.51%, 강원 19.93%, 세종 18.39%, 경남 17.48% 순으로 집계됐다. 대구는 12.97%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 기간은 5월 29~30일이며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날 마감 기준 사전투표율은 11.60%로 역대 지방선거 첫날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첫날 투표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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