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 거미 "딸, 연기·노래하며 놀아" vs 이승기 "딸, 연예계 안 가길" ('불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정석 ♥' 거미 "딸, 연기·노래하며 놀아" vs 이승기 "딸, 연예계 안 가길" ('불후')

뉴스컬처 2026-05-30 11:36:36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가수 거미가 자신과 아빠인 배우 조성석을 쏙 빼닮은 딸의 '연예인 DNA'를 자랑한다.

3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58회는 김도훈 작곡가 편 1부로 꾸며지는 가운데 바다, 거미, 이승기, 임진각(임한별X먼데이 키즈(이진성)X허각), 씨야(SEEYA), 케이윌, 이석훈, 박현규, ONEWE(원위), xikers(싸이커스)가 출격해 빅매치를 펼친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사진=KBS2

이날 거미가 둘째 딸을 순산하고 100일 만에 '불후'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거미는 조정석 닮은꼴로 알려진 둘째 딸의 근황을 전하며 "힘들지만 그 이상으로 찾아오는 행복이 있다. 울어도 예쁘고 웃어도 예쁘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거미는 자녀들에게 엿보이는 연예인 DNA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는 "첫째 딸이 제일 좋아하는 게 연기와 노래"라면서 "항상 거울로 표정 연기를 하고, 놀 때 무조건 역할극과 상황극을 해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거미를 시작으로 2세 토크가 계속됐다. 이승기는 "아이가 연예계로 안 가길 바라는 마음인데, 소리를 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라며 가수 아빠를 닮은 딸아이의 비상한 음색을 자랑한다. 이에 이석훈 역시 "아들이 아홉 살인데 확실히 끼가 있다. 요새는 집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논다"라고 덧붙여 흥미를 높인다. 이때 김준현은 "이게 다 가수, 배우 딸이라서 그런다. 개그맨 딸들은 사진 찍으려고 '김치'하면 혓바닥부터 내민다"라고 하소연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대에서 거미는 S.E.S.의 'Just A Feeling'을 재해석한다. 녹화 직전까지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없을지 가늠하지 못할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거미는 응급실 투혼까지 불사해 준비한 공연을 완성했다. 이를 지켜본 케이윌은 "역시 거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라며 넘사벽 가창력에 혀를 내둘렀다고 해,  열정과 투혼이 담긴 무대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