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주식 폭락으로 인한 슬픔을 고백했다.
30일 도장TV 유튜브 채널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도경완은 두 자녀 연우 군과 하영 양의 케어를 맡은 도경완의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자녀들의 양치를 도운 도경완은 흔들리는 유치를 직접 뽑았다는 하영 양에 “아빠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을 사야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침울해진 얼굴의 그는 “아빠 오늘 속상해”라고 덧붙였고, 연우 군은 “주식 떨어졌어?”라고 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그렇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라는 것이 도경완의 설명.
이에 연우 군이 “따라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을 생각을 하라”며 해결책(?)을 제시하자 도경완은 “엄마는 주지 않는다”고 일축하곤 “부부 간에도 그렇게 막 줄 순 없다. 증여세라는 것이 있다”고 강조,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은 ‘행사의 여왕’으로 불린 정상의 트로트가수로 지난 2024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120억 원짜리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도장TV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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