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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대통령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한다”며 “요즘 어디서 ‘거울 치료’라도 받고 있나, ‘부동산 지옥’·‘3고 지옥’으로 내 삶을 해치는 게 누구냐”고 했다.
그는 이어 “광우병·사드·후쿠시마에 이어 스타벅스까지, 조작과 선동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는 게 누구냐”며 “이재명과 민주당이야말로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 아닌가”라고 했다.
아울러 장 대표는 “그러면 국민의힘 찍으라는 소리인가. 어제 이재명 투표용지를 잘 살펴볼 걸 그랬다”며 전날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의 사전투표소에서 벌어진 기표 관련 논란에 대해서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에 “꼭 투표합시다”라며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나와 가족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적었다. 이어 “투표 포기는 중립이 아니라 내 삶과 공동체를 해치는 그들을 편드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4.29%로 집계됐다.
17개 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6.81%)이다. 이어 전북 23.48%, 강원 17.49%, 광주 17.31%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1.15%다. 이어 경기 12.25%, 인천 12.70%, 부산 12.94% 순이다.
29일 오전 6시에 시작된 사전투표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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