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나는 솔로’에서 경수와 최종 커플로 맺어진 후 현재도 사귀고 있다고 밝힌 순자가 경수와의 달달한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순자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본격 경수 덕질 중”이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순자와 경수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경수가 한 옷가게에서 옷을 고르는 모습을 비롯해 “이 분 또 취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는 경수가 술잔을 기울이며 훈남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외에도 야외에서 포즈를 취한 경수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주는 순자의 모습이 담겨 알콩달콩 사랑을 쌓고 있는 훈훈한 커플의 일상을 엿보게 한다.
한편,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31기 순자는 영숙과의 경쟁 끝에 시종일관 호감을 보여왔던 경수와 최종 커플에 성공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옥순, 영숙, 정희의 뒷담화에 힘들어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불렀다.
방송이 마무리된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순자는 최종 커플이 된 경수와 현재도 만나고 있는 ‘현커’라고 밝히는 한편, ‘따돌림 논란’ 속 정희의 사과는 받아들였지만 뒤늦게 하는 옥순과 영숙의 사과는 진정성 있게 와 닿지 않아 연락을 받지 않았다는 입장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이 너무 큰 힘이 됐고 감사하다. 이제 너무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주시고, 피해자나 가해자가 아닌 사람으로 살 수 있게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게 응원해주시면 좋을 거 같다”고 당부를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순자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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