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지난 29일 오후 11시 38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2층짜리 단독주택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3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일 0시 7분께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꽃을 목격했다"는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vodcas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