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토요일인 30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평년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5~27도로 평년(22~24도)보다 다소 높겠다.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나타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과 저녁에는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일요일인 31일에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월요일인 6월 1일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2일 저녁까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31일부터 제주 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해안도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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