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이틀째 사전투표가 30일 진행된다.
전국 3천571개 투표소에서 이뤄지는 사전투표는 본 투표와 달리 주민등록지와 관계 없이 지정된 투표소가 아닌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가능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를 하려면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유권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기본적으로 1인당 투표용지 7장을 받는다.
국회의원 재보선이 치러지는 지역구는 8장, 기초단체장 선거와 기초의회 선거를 치르지 않는 세종과 제주 지역(서귀포시 제외) 유권자들은 4장을 받는다.
투표는 세종·제주 지역 유권자를 제외하고는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투표 진행 상황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을 통해 1시간 단위로 공개된다.
사전투표 첫날인 전날에는 지선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518만486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11.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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