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얼굴 반쪽됐지만..."빠져도 95kg" (나 혼자 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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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얼굴 반쪽됐지만..."빠져도 95kg" (나 혼자 산다)[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30 00:5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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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구성환이 얼굴이 반쪽됐지만 살이 빠져도 95kg이라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가구를 바꿔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성환은 새 매트리스가 집 앞에 도착하자 사장님과 함께 매트리스를 옮겼다.

구성환의 집은 엘리베이터가 없는 상황이라 무려 5층까지 계단을 통해서 매트리스를 옮겨야 했다.



구성환과 사장님은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계단을 이동했다. 그는 매트리스를 어깨에 짊어지고 가다가 의도치 않게 다른 집 인터폰을 누르고 당황했고, 곧장 사과 인사를 한 뒤 다시 매트리스 옮기기에 열중했다.

구성환은 집에 거의 도착한 상황에서 매트리스로 인해 인터폰이 박살나게 되자 "인터폰은 어차피 안 쓴다"고 했다.

구성환과 사장님은 가까스로 집안까지 도착을 했다. 구성환은 "전완근이 다 털려서 손이 떨린다"면서 힘들어 했다. 그는 매트리스 사장님을 보내고 이번에는 소파 사장님을 맞았다. 소파의 경우 다행히 사다리차로 창문을 통해서 들어왔다.

새 소파에 누워본 구성환은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구성환은 베란다 청소를 위해 주방 세제를 활용했다. 베란다에 세제 물부터 부은 뒤 때밀이로 베란다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구성환은 때밀이에 손가락이 들어가니까 구석구석 닦을 수 있어서 좋다고 했고, 전현무는 바닥이 많이 미끄러울 것 같아서 걱정했다. 그때 구성환이 미끄러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성환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김신영은 구성환에게 등살이 쪄서 산 것이라고 했다.

구성환은 "나 유도 3단이다"라며 낙법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김신영은 "저거 낙법 아니다. 놀란 거다"라고 반박했다. 



베란다 청소를 마친 구성환은 예전 매트리스와 소파를 바깥에 내놓고 폐기물 수거 번호를 붙여놨다. 구성환은 동네 한 바퀴를 돌면서 세탁소 집으로 들어갔다.

세탁소 사장님은 구성환의 국토대장정 에피소드를 보고 자신도 해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구성환은 사장님이 "얼굴이 반쪽이다"라는 얘기를 하자 "근데 빠져도 95kg이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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