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위기 속 굳건해진 마음 "지켜줄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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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위기 속 굳건해진 마음 "지켜줄게"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29 23:2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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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임지연과 허남준이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7회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을 향해 감춰왔던 마음을 드러내는 신서리(임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밤바다 앞에서 키스를 나눴다. 하지만 다음 날 신서리는 전날 밤의 일을 기억을 못하는 눈치였다. 

차세계는 그런 신서리에게 "딱 기억해. 필름 끊겼다고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말고. 어젯밤 일 절대 못 무른다. 너, 나한테 단단히 잡혔어. 협박 아니고 속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신서리는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고, 신서리 역시 차세계에게 매순간 심쿵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차세계는 "사람 심장 격파를 시켜놓고, 혼자 필름이 끊겨? 하여간 이기적인 여자"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신서리에게 어떤 식으로 연락을 할지 고민해 미소를 유발했다. 

그런데 그런 두 사람 사이에 불청객이 있었다. 차세계의 맞선녀 모태희(채서안)였다.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는 모태희는 신서리를 찾아가 "차세계 씨랑 결혼할 사이다. 어차피 결혼 후에도 데리고 놀 여자 한둘쯤은 눈감아 줄 생각이었다. 그런 면에서 당신 정도면 간편하겠다"면서 무시했다. 

이어 "이정도 모욕은 감수해라. 그게 딱 그쪽 포지션이다. 나는 세계 씨에게 왕관을 씌워줄 생각이다. 나는 그정도의 힘이 있다. 근데 그쪽은 뭘 해줄 수 있느냐"고 했고, 신서리를 생각에 잠겼다. 



신서리는 다가오는 차세계를 밀어냈다. 신서리는 "나는 혼자로도 충분하다. 사내가 필요하다하더라도 너는 절대 아니다"라고 마음에도 없는 독설을 하면서 상처를 줬다. 

그런 와중에 차세계는 또 다른 위기에 빠졌다. 음주운전, 뺑소니 등 구설에 휘말린 것. 차세계는 차에 동승하고 있던 신서리에게 피해가 갈까봐 신서리만큼은 꼭 지켜주려고 했다. 

뒤늦게 차세계에게 일어난 일을 알게 된 신서리는 그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차세계에게 달려갔다. 

기자들이 어디에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차세계는 신서리를 보호했고, 이에 신서리는 "너를 위해서 뭐든 해보려고. 내가 지켜준다고 약조했잖아"라고 했다. 

차세계는 신서리의 얼굴을 옷으로 가려주면서 "같이 망하는거 아니고?"라고 했고, 신서리는 "너와 함께라면 괜찮다"라면서 차세계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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