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운영도 돈 된다” 휴맥스이브이, 1분기 CPO 매출 46%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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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운영도 돈 된다” 휴맥스이브이, 1분기 CPO 매출 46% 성장

M투데이 2026-05-29 23:2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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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휴맥스이브이, 완속과 급속 충전 솔루션 제공하며 지속 성장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휴맥스이브이, 완속과 급속 충전 솔루션 제공하며 지속 성장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휴맥스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 휴맥스이브이가 올해 1분기 충전기 운영 부문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휴맥스이브이는 충전기 운영 사업(CPO)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으며, 3개 분기 연속 EBITDA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휴맥스이브이는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동시에 전국 거점별 이용률과 수익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해 충전량 개선에 집중해왔다. 이 같은 운영 전략에 따라 올해 1분기 충전기 채널당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 흐름도 이어졌다. 휴맥스이브이의 올해 1분기 EBITDA는 13억5,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EBITDA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데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전기차 충전 사업은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선제적인 투자가 필요한 분야다. 휴맥스이브이는 이번 실적이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는 과정에서도 운영 효율과 수익성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성장 구조를 갖춰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현재 휴맥스이브이는 전국 3,400여 개 충전소에서 완속·급속 충전기 총 2만여 기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본사와 지사를 중심으로 한 직접 관리 체계를 통해 계약, 시공, 감리, 운영 전반의 품질과 안정성을 관리하고 있다.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도 구축했다. 정기 점검과 수시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24시간 긴급 출동과 365일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장애 대응력을 강화하고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있다.

휴맥스이브이는 하반기에도 충전 인프라 확대와 수익성 중심의 거점 운영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지욱 휴맥스이브이 대표는 이번 1분기 CPO 실적이 충전 인프라 확대를 이어가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인프라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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