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최다니엘과 이다희만 '구기동 프렌즈' 하우스에 남은 가운데, 이다희의 방에서 들리는 정체불명의 사운드에 최다니엘이 당황했다.
29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8회에서는 ’87즈’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의 도쿄 당일치기 여행이 계속됐다.
이날 집에는 87즈가 일본으로 떠난 뒤 이다희와 최다니엘만 남은 상황이었다.
간만에 찾아온 여유에 이다희는 노래를 흥얼거리거나 침대 위에서 춤을 추며 운동을 하기도 했다.
특히 이다희는 침대 위에서 이어폰을 꽂고 복근 운동을 했고, 새어나오는 한숨 소리에 최다니엘은 당황했다.
그는 "다희야, 나 들어가도 되냐"라며 당황했고, 뒤늦게 이를 알아챈 이다희는 깜짝 놀라며 "이제 출근하는 거냐"라고 벌떡 일어났다.
갑자기 일어난 해프닝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최다니엘은 일을 위해 떠났고, 이다희는 "왜 일을 가는 건데 이렇게 슬프냐. 이렇게 보니까 전문적으로 일하는 사람같다"라며 최다니엘을 배웅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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