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1.60%…약 67만 늘며 '역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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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 11.60%…약 67만 늘며 '역대 최고치'

이데일리 2026-05-29 19:02: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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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6시까지 전국 투표율이 11.60%로 집계됐다. 지난 지방선거 때보다 약 67만 2천여 명정도가 더 참여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포토]사전투표 첫 날, '소중한 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518만 486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직전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 첫날 투표한 유권자가 450만 8000명대인 걸 감안하면 지난 번보다 상당히 많은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율로 보면 11.60%로 직전 지방선거 10.18% 대비 1.42%포인트(p) 높다.

17개 시도 중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22.31%다. 2위는 전북 19.39%, 강원 14.37%, 광주 14.19%, 세종 12.52% 순이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9.02%다. 이어 경기 9.78%, 인천 10.15%, 부산 10.68% 순으로 낮았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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