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스튜디오가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12.08%(870원) 상승한 8,07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8,298주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111주, 21,193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 보합세에서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고스트스튜디오의 주가 상승은 자사주 취득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회사 측은 금일 공시를 통해 126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할 주식 수는 약 175만 6,000주로 총 발행 주식의 13.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관련해 손창욱 대표는 “회사의 본질 가치와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반면, 조이시티는 금일(29일) 전거래일 대비 5.27%(79원) 하락한 1,421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628주, 10,328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43,666주를 순매수하며 장 초반부터 하락해 약세로 마쳤다.
조이시티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조이시티의 주가는 지난 22일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10% 이상 급등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커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조정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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