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석주원 기자 | 스패로우가 지난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아시아 DX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 DX 서밋은 베트남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협회(VINASA)가 주관하는 국제 행사로 아시아 주요국 정부 기관과 글로벌 기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DX) 동향과 기술, 전략을 공유했다.
스패로우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 'Sparrow Enterprise'를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소스코드, 오픈소스, 웹 취약점을 한 환경에서 분석·관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 주기 전반에 걸쳐 취약점을 분석해 보안 위협을 사전에 예방한다.
이와 함께 자산과 취약점 위험도를 고려해 인공지능(AI) 기반 조치 우선순위를 제안하고 개발 환경 연동과 분석 자동화로 DevSecOps(개발·운영·보안) 구현에 최적화됐다.
베트남은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 확산과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보안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지 애플리케이션 보안 시장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패로우는 이번 행사에서 현지 정부와 기업을 만나 중장기 영업 채널과 파트너십 기반을 다졌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도 27일 VINASA 주최 오찬을 비롯해 28일 베트남 과학기술부와 현지 주요 IT·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한 간담회 등에 참석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장 대표는 "베트남은 정부와 기업 모두에게 사이버 보안이 핵심 과제로 부상한 시장"이라며 "스패로우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술력과 통합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기업과 기관의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돕는 전략적 보안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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