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용자 의견 모은 '라그나로크 제로'…정식 출시 전 완성도 점검
'퍼즐앤드래곤'에 아이돌 마스터 등장…한정 던전·보상 이벤트 진행
[포인트경제]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해외 지사와 자회사가 각각 신작 검증과 플랫폼 협업을 전개하며 글로벌·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 말레이시아 지사 GGU,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OBT 마쳐
그라비티의 말레이시아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ravity Game Unite, GGU)가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O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그라비티] (포인트경제)
그라비티의 말레이시아 법인인 그라비티 게임 유나이트(GGU)는 PC MMORPG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의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이번 테스트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등 전 세계 다양한 권역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시스템 최적화와 서버 구동의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신작은 기존 '라그나로크 온라인' 고유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이야기 전개와 성장 방식을 도입해 변화를 주었다. 조작 화면 개선, 자동 사냥 및 시점 확대 기능 등으로 이용자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테스트 기간 다국어 지원과 다채로운 출석 보상 등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수집된 의견은 향후 개발 과정에 반영된다. GGU는 오는 7월 이용자 간담회를 열어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정식 출시에 맞춰 권역 통합 서버와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보상 혜택이 주어지는 사전 예약도 공식 웹페이지에서 접수하고 있다.
△ 그라비티 네오싸이언, '퍼즐앤드래곤'과 '아이돌 마스터' 협업 시작
'퍼즐앤드래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콜라보레이션 이미지. [사진=그라비티] (포인트경제)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은 모바일 퍼즐 액션 게임 '퍼즐앤드래곤'에서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와의 협업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 콘텐츠 구성은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진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열리는 '슈퍼 갓 페스티벌'을 통해 시마무라 우즈키, 타카가키 카에데 등 총 8종의 협업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도전 구역도 운영된다. 특정 퀘스트 달성도에 따라 게임 내 재화인 마법석이 차등 지급되며, 협업 캐릭터를 대장으로 지정해 진행하는 특수 무대에서는 전용 보상과 경험치 혜택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시간 제한 요소가 적용된 특수 규칙 던전을 처음으로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전용 칭호가 우편으로 발송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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