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독도새우 앞 복불복 선언...가족들 ‘멘붕’('살림하는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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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독도새우 앞 복불복 선언...가족들 ‘멘붕’('살림하는 남자들')

뉴스컬처 2026-05-29 11:41: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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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박서진이 ‘살림 2일’ 프로젝트의 중심에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폭발시킨다. 이번에는 한층 강화된 ‘박 PD 모드’로 울릉도 여행 전반을 이끌며 가족들의 반응을 또다시 들썩이게 만들 전망이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 가족의 두 번째 울릉도 여정이 공개된다. 앞서 9시간 동안 식사 없이 강행군이 이어지며 체력과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했던 상황이 그려졌던 만큼, 이번 회차에서도 예측 불가한 전개가 이어진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사진=살림하는 남자들

특히 박서진은 울릉도의 별미인 독도새우 한 상을 앞에 두고도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제안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분량이 없는 사람은 식사도 없다”는 강경한(?) 룰이 더해지면서 가족들은 다시 한 번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여행은 울릉도 한 마을회관으로 이어진다. 박서진은 주민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며 가족들과 함께 잔치국수 나눔을 준비한다. 이어 장구 공연까지 더해지며 조용했던 공간은 순식간에 흥겨운 마을 잔치로 변한다.

다음 날 아침에는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해 분위기를 흔든다. 흰 원피스 차림의 ‘모닝 엔젤’이 나타나면서 가족들은 당황과 놀라움 속에 아침을 맞이하게 된다. 정체를 둘러싼 궁금증도 함께 커진다.

마지막 일정은 여행의 하이라이트이자 ‘살림 2일’ 벌칙으로 이어지는 바다 입수 미션이다. 이를 막기 위해 동생 효정이 가족 대표로 나서 박서진과 정면 승부를 벌이며 마지막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웃음과 갈등, 그리고 가족 케미가 교차하는 울릉도 여행의 결말은 30일 밤 9시 20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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