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G 모빌리티(003620, 이하 KGM)가 차량 판매부터 정비, 부품 공급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거점을 선보였다. 고객이 차량 구매와 사후 관리를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따로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브랜드 접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KGM은 고객 편의성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위해 △판매(Sales)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결합한 '3S 복합 대리점'을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3S 복합 대리점은 KGM 부평서비스센터 부지를 활용한 인천부평대리점이다. KGM은 기존 서비스 거점을 차량 전시와 시승, 구매 상담까지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3S 복합 대리점은 2000평 규모의 KGM 부평서비스센터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차량 전시와 시승, 구매를 담당하는 판매 기능에 더해 신속한 차량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 기능, KGM 순정 부품을 상시 보유해 정비를 지원하는 부품 공급 체계를 한데 모은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3S 복합 대리점' 전경. ⓒ KG 모빌리티
이를 통해 고객은 차량 시승과 구매 상담은 물론 정비와 순정 부품 공급까지 한 공간에서 처리할 수 있다. 그동안 차량 구매와 정비를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고객 입장에서는 이동 동선과 대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KGM은 이번 3S 복합 대리점을 단순한 판매·정비 거점이 아닌 고객 체류형 공간으로도 운영한다. 넓은 정원과 휴게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스크린 골프와 골프 연습 타석도 갖췄다.
권교원 KGM 전무는 "이번 3S 복합 대리점은 단순히 차량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반을 책임지는 거점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대폭 강화하고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KGM의 이번 복합 거점 개소는 판매 이후의 고객 경험을 강화하려는 전략과 맞닿아 있다. 자동차 구매 과정에서 제품 경쟁력 못지않게 정비 접근성과 사후 관리 편의성이 중요해지는 만큼, KGM은 판매와 서비스 기능을 묶은 거점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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