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친아들 앞에서 굴욕…무릎 꿇고 사죄 “죽을죄를 지었다” (‘첫번째남자’)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현경, 친아들 앞에서 굴욕…무릎 꿇고 사죄 “죽을죄를 지었다” (‘첫번째남자’) [종합]

TV리포트 2026-05-29 10:52:27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오현경이 아들 박건일 앞에서 수모를 당한 가운데, 정소영을 의심했다가 된통 당했다.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의 함정에 빠진 채화영(오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화영의 알리바이를 의심한 강백호(윤선우)는 이강혁(이재황)에게 덫을 놓았다. 강백호는 “채 대표 발신기지국 위치와 이 실장님 수신 기록이 한 건도 안 겹친다”라고 떠봤고, 당황한 이강혁은 “제가 착각했다. 마사지숍이 끝날 때쯤 모시러 갔다가, 대표님 휴대폰으로 마 실장이 잘못됐단 연락이 왔다”고 둘러댔다.

강백호가 이를 녹음했지만, 증거로는 활용할 수 없는 상황. 그러나 채화영, 이강혁 사이에 대포폰이 있고, 마사지숍에 있다던 채화영의 알리바이가 거짓이란 걸 알 수 있었다.

채화영은 이를 신경 쓸 새가 없었다. 인도 알리 회장으로 변신한 정숙희(정소영)에게 투자 얘기를 꺼내야 하기 때문. 정숙희는 채화영 아들 강준호(박건일) 앞에서 채화영이 모욕당하는 걸 보여주었다. 정숙희는 채화영의 구두를 벗기고, 뺨을 때린 후 무릎도 꿇으라고 지시했고, 채화영은 머리를 조아리며 사죄했다. 구두에 입맞춤까지 한 채화영은 “죽을죄를 지었다. 절 용서해 주세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강준호는 “이렇게 굴욕적인 것까지 해야 하냐”라고 홀로 화를 냈다. 오장미는 강준호에게 “오늘 채화영 씨가 하는 거 보면서 느끼는 게 있었냐. 내 엄마가 다른 사람 앞에서 조롱당하는 거, 우리 엄마가 채 대표 덕분에 매일 당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정숙희는 채화영, 강준호의 투자 얘기를 듣겠다고 나섰다. 채화영은 애원했지만, 강준호는 “원하지 않으면 다른 투자자 찾겠다”라며 강하게 나왔다. 그러자 정숙희는 판을 깔아주며 오너리스크를 언급하며 압박했다. 정숙희의 눈빛을 계속 생각하던 채화영은 알리 회장이 정숙희라고 확신, 방을 쳐들어가 머리채를 잡았다. 그러나 이미 정숙희는 대역을 두고 사라진 후였다.

그런 가운데 채화영은 이강혁에게 과거 마 회장(이효정)에게 받은 금두꺼비에 관해 물었다. 금두꺼비가 두 마리였는데, 한 마리가 없다는 것. 그 한 마리는 강백호에게 있었다. 이후 이강혁은 괴로워하는 채화영에게 “마동석과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면?”이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