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하나은행이 어린이 대상 환경·예술 프로그램인 ‘제34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하나은행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전국 규모 미술대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 대회는 1993년 시작된 어린이 미술 행사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 등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미래의 지구별 이야기’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동식물 친구들의 숲속 파티 ▲초록 요정의 바다 여행 등을 주제로 숲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된다.
예선 접수는 오는 8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작품 이미지와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하나은행은 예선 참가자 가운데 본선 진출자 200명을 선발해 오는 9월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는 회화와 디지털 회화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중복 참가와 다작 출품도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예선 접수 작품 1건당 1000원을 적립해 자연환경 보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얼리버드 이벤트와 환경의 날 기념 이벤트, 작품 접수 순번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시선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세대 대상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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