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위한 기표소 모습. [사진제공=선관위] |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락 기자 =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이번엔 지역에 따라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는데 사전 투표는 금요일과 토요일, 내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사전 투표소에서 할 수 있는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같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캡처 화면은 인정되지 않는다.
본인 확인 뒤엔 투표용지를 받는데, 사전 투표의 경우 기본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한 번에 투표하지만, 본투표의 경우 3장과 4장, 투표용지를 두 번에 나눠 받아 총 2번 투표하게 된다.
거주 지역에서 사전 투표를 하면 투표함에 바로 넣으면 되지만, 거주지와 투표지가 다르면 투표용지와 함께 받는 회송 봉투에 넣어 투입해야 한다.
투표 인증사진은 투표소 건물 밖에서만 가능하며, 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선관위는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사전 투표함 받침대를 투명 재질로 교체했고, 사전 투표함 보관 장소 CCTV도 24시간 공개한다.
Copyright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