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사계'에 새로운 MC로 배우 정혜성이 합류했다. 그는 "잘생기면 얼굴값 하고 바람피우더라"라고 폭탄발언을 던졌다.
2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경력직 남자 출연자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찾으러 ‘솔로민박’의 문을 두드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17기 영수 등 ‘경력직’ 솔로남들이 등장하자 반가워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짝'에 출연했던 여성들로 '나솔사계'와 '짝'의 세계관 대통합이 진행됐다. '짝' 30기 여자 6호, 20기 여자 1호, 35기 여자 2호 등 다양한 여성들이 등장했다.
이날 '짝' 23기 여자 4호도 출연했다. 그는 "과거 '짝'에서는 외모의 비중이 높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외모에 훨씬 더 열려있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새 MC 배우 정혜성은 "20대때는 얼굴을 주로 많이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30대에는 인품을 보는 게 맞는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데프콘은 "그럼 20대때 외모를 봐서 안 좋은 추억이 있냐"라며 미끼를 던졌고 그는 "다 얼굴값 하고 바람 피우더라"라며 폭탄발언을 던져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에 경리는 "솔직함이 나보다 한 수 위이다. 보통 내가 생각만 하는 말을 혜성씨는 입 밖으로 내뱉는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날 술을 좋아하는 26기 영철이 등장했고 이에 데프콘은 정혜성에게 주량을 물었다. 정혜성은 "나도 술을 너무 좋아한다. 나는 7일 중 7일을 먹는 스타일이다. 혼자 소주 약 3병에서 4병까지 먹는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또한 그는 "이상형도 술을 잘 마시는 사람. 나랑 같이 먹어줬으면 좋겠다"라고 이상형을 밝히기도 했다.
사진 = SBS 플러스, EN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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