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류화영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9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류화영과 함께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동준 대표는 “류화영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2014년 SBS ‘엄마의 선택’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류화영은 KBS2 ‘옥이네’, tvN ‘구여친클럽’, SBS ‘돌아와요 아저씨’ 등을 거치며 착실히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JTBC ‘청춘시대’ 시리즈에서 강이나 역으로 솔직하고 당찬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KBS2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JTBC ‘뷰티 인사이드’, MBC ‘러브씬넘버#’, 최근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스크린에서도 ‘오늘의 연애’, ‘더 씨엠알’, ‘사잇소리’, ‘그 노래’ 등을 통해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라미란, 정지소, 이영자, 김숙, 홍진경, 붐 등 연기자와 방송인을 아우르는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체계적인 시스템 아래 류화영이 어떤 새로운 행보를 펼쳐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류화영은 최근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리며 설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난달 1일 개인 계정에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는 글을 남기며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이어 “2026년 9월 12일 우리 결혼한다”고 날짜까지 직접 밝혀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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