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가수 화사가 출연해 아이들과 유쾌한 시간을 보내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잘 알려진 에바 알머슨이 프로그램을 찾아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스페인 출신의 에바 알머슨은 가족과 사랑,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이 지닌 행복을 특유의 따뜻한 화풍으로 표현해온 세계적인 작가다. 그의 작품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감정을 담아내며 국내에서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뽀뽀뽀 좋아좋아'의 ‘마음약국’ 코너에서 에바 알머슨은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빈 도화지만 마주하면 막막함을 느끼는 아이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는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조언을 건넨다.
그는 기술적인 그림 스킬보다 중요한 것은 즐겁게 표현하려는 마음이라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창의성을 발견하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자신만의 비법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정작 그림 그리는 즐거움을 놓친 아이들에게 ‘그리는 기쁨’ 자체를 느끼게 하는 따뜻한 처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출연은 '뽀뽀뽀 좋아좋아' 메인 작가 박수경 작가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성사됐다. 두 사람은 현재 에바 알머슨이 제작 총괄을 맡고 있는 가족 뮤지컬 '리나, 슈퍼히어로'를 함께 준비하며 협업 중이다.
박수경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에바 알머슨 특유의 예술 세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했으며, 에바 알머슨은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두 사람의 시너지가 뮤지컬은 물론 이번 방송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날 전망이다.
세계적인 화가 에바 알머슨과 어린이들의 특별한 만남은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 45분 방송되는 MBC '뽀뽀뽀 좋아좋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은 예술을 향한 부담을 내려놓고 창작의 즐거움을 되새기게 하며,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