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짝'과 '나솔사계'의 세계관이 통합됐다. 23기 여자 4호는 "'나솔사계' 남자들의 얼굴이 훨씬 낫다"라고 솔직 발언을 던졌다.
2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경력직 남자 출연자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찾으러 ‘솔로민박’의 문을 두드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C 데프콘, 경리, 정혜성은 1기 영호, 7기 영호, 8기 영수, 17기 영수 등 ‘경력직’ 솔로남들이 등장하자 반가워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짝'에 출연했던 여성들로 '나솔사계'와 '짝'의 세계관 대통합이 진행됐다. '짝' 30기 여자 6호, 20기 여자 1호, 35기 여자 2호 등 다양한 여성들이 등장했다.
이날 '짝' 23기 여자 4호도 출연했다. 그는 "과거 '짝'에서는 외모의 비중이 높았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외모에 훨씬 더 열려있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여자 4호는 "너무 솔직하게 말하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짝' 때보다 '나솔사계'의 남자분들의 얼굴이 200% 나은 것 같다"라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새 MC 배우 정혜성은 "20대때는 얼굴을 주로 많이 보는 게 맞는 것 같다. 30대에는 인품을 보는 게 맞는 거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후 여자들이 모두 모였고 '짝' 30기 여자 6호는 "다들 A/S를 해주시는 게 아니냐"라며 말을 꺼냈다.
이에 23기 여자 4호는 "그러니까말이다. 10년이 넘었는데 A/S를 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하다. 촬영 끝나고 큰 절을 해야겠다"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PD는 여자들에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했다. 차례대로 여자 1호, 2호, 3호, 4호, 5호로 이름이 붙여졌고 본격적으로 '나는솔로'와 '짝'의 세계관이 합쳐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사진 = SBS 플러스, EN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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