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요한이 이주연과 '신랑수업' 촬영 외에도 만난 적이 있음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데이트가 담겼다.
이날 운동복을 입고 만난 김요한과 이주연은 활짝 웃으며 서로에게 인사를 해 설렘을 안겼다.
나란히 택시를 타고 함께 이동하던 중, 이주연은 "이쪽 동네에 와본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요한은 "여기 양재 아니냐. 안다. 많이 와 봤다. 꽃 시장이 예쁘다"라고 꽃을 언급하며 "주연 씨는 안개꽃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이야기했다.
이주연은 "그때 프리지아랑 안개꽃 주신 거 아니냐"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꽃을 들고 있는 이주연의 사진이 공개됐고, 패널들은 "꽃 선물을 언제 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요한은 "이주연이 음식과 술을 먹는 걸 좋아한다고 해서 제가 따로 저희 동네에 조개구이집 맛있는 곳이 있어서"라고 촬영 외에도 만났음을 고백했다.
송해나는 "따로 만나서 먹었냐"고 감탄하며 "카메라 좀 들고 가지"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주연은 "(화병이) 아직도 제 침대 머리맡에 있다. 이사할 때도 화병을 제가 들고 (차에) 탔다"며 김요한이 선물한 화병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요한은 "다시 갈 꽃을 가져다 드려야 겠다"며 달달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 채널A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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