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1인 25만 원 VIP 한정식 데이트...“아이 생기게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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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1인 25만 원 VIP 한정식 데이트...“아이 생기게 해달라”

일간스포츠 2026-05-28 22:4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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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캡처


코미디언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을 위해 럭셔리한 한정식 데이트를 준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관종과 사는 여자 [여행 브이로그 EP.수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수원 화성으로 나들이를 떠난 뒤 고급 한정식 식당을 찾았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좋아하는 한정식집”이라며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곳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미슐랭 출신 셰프와 한식 명인 셰프가 최고급 한우와 산해진미로 코스 요리를 만든다고 하더라”며 “식재료 자체가 예술”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민도 “나는 한정식 마니아라 먹어보고 제대로 평가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선택한 메뉴는 세계 3대 진미를 비롯해 독도새우, 송이, 전복, 바닷가재, 한우 등이 포함된 VIP 코스로 알려졌다. 해당 코스 가격은 1인당 약 25만 원 수준.

김지민은 상다리 가득 차려진 음식에 “이걸 다 먹을 수 있냐”며 놀라워했고, 김준호는 “오늘은 오빠가 크게 한턱내는 거다. 공금 아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또 김지민은 “요즘 알레르기와 비염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졌다”며 “오늘 음식이 딱 보양식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코스 요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마지막 디저트 타임에는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민은 “데이트 코스부터 마지막까지 너무 만족스럽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김준호의 제안으로 소원을 빌던 김지민은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주시고 아이가 생길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사실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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