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광통신
대한광통신 주가가 급락했다.
28일 오후 3시 30분 KRX 기준 대한광통신은 전 거래일 대비 15.76%(4350원) 내린 2만 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회사 측의 별다른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광통신 관련주는 지난 3월 젠슨 황이 미국에서 열린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언급한 이후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급등세를 이어왔다.
다만 이날 국내 증시 전반이 약세를 보이면서 광통신 관련 종목들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빛과전자(▽12.09%), 에치에프알(▽10.64%), 이노인스트루먼트(▽13.23%), 우리넷(▽11.11%) 등 관련 종목들도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최근 두 달간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만큼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광통신 전문기업인 대한광통신은 지난 1974년 설립 후 199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동사는 국내 유일 광섬유-광케이블 일관생산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통신 및 전력 케이블업을 영위하고 원가, 유통, 기술적 측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또한 레이저, 의료,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특수광섬유 개발 및 광섬유 모재 소재로 반도체 부품을 개발하며 소재부품장비 사업과 특수광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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