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에게 바친 페라리의 상징” 페라리, 레오 14세 예방해 ‘루체’ 스티어링 휠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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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에게 바친 페라리의 상징” 페라리, 레오 14세 예방해 ‘루체’ 스티어링 휠 헌정

M투데이 2026-05-28 19:08:43 신고

페라리 회장 존 엘칸(John Elkann)과 CEO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를 비롯, 경영진 및 기술진으로 구성된 페라리 대표단이 카스텔 간돌포(Castel Gandolfo) 교황궁 관저에서 교황 레오 14세 (Pope Leo XIV)를 예방했다.
페라리 회장 존 엘칸(John Elkann)과 CEO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를 비롯, 경영진 및 기술진으로 구성된 페라리 대표단이 카스텔 간돌포(Castel Gandolfo) 교황궁 관저에서 교황 레오 14세 (Pope Leo XIV)를 예방했다.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페라리 대표단이 교황 레오 14세를 예방하고 신규 모델 ‘페라리 루체’의 스티어링 휠을 헌정했다.

페라리는 2026년 5월 27일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발표한 자료를 통해 존 엘칸 회장과 베네데토 비냐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경영진 및 기술진 대표단이 카스텔 간돌포 교황궁 관저에서 교황 레오 14세를 만났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에는 페라리의 경영진과 기술진이 함께했다. 페라리는 이날 교황 레오 14세에게 새 모델인 페라리 루체를 선보였으며, 존 엘칸 회장은 존경과 경의의 뜻을 담아 해당 차량의 스티어링 휠을 헌정했다.

존 엘칸 회장은 페라리 임직원들과 함께 교황을 만나게 된 것에 깊은 감동과 영광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만남이 인간적 울림과 미래를 향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엘칸 회장은 또 이번 자리가 페라리 구성원들에게 열정과 책임감,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갖고 여정을 이어갈 수 있는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이 만남이 페라리의 기억과 역사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마라넬로 본사에서 럭셔리 스포츠카를 디자인하고 설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개 이상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부문에서는 브랜드의 스타일과 열정을 담은 개인 명품, 수집품, 특별한 경험 등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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