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제공
대전시시설관리공단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활동 인센티브인 ‘튼튼머니’를 도입한다.
28일 공단에 따르면 튼튼머니는 단순 시설 이용을 넘어 대전시민의 자발적인 체육활동을 유도하는 참여형 건강 복지 서비스다. 운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용객이 시설 이용 시 QR코드를 통해 운동 전·후 참여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1회당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은 하루 1회, 주 5회, 최대 100회까지 가능하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슬리머니 등 스포츠상품권 및 문화상품권(14세 미만)으로 전환 가능하며 스포츠용품 구매는 물론 약국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적립 시설은 공단이 운영하는 용운수영장과 한밭수영장을 비롯해 국민생활관, 복합문화체육센터 등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기성종합복지관, 구즉문화센터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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