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가 금일(28일) 전거래일 대비 4.47%(680원) 상승한 15,88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1,969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72주, 1,776주를 순매도하며 장 막판에 반등해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컴투스홀딩스의 주가 상승은 코인원의 보유 지분 부각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금일 한국투자증권과 글로벌 가상자산거래소 OKX가 각각 코인원 지분 20%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코인원 지분의 존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돼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티쓰리는 금일(28일) 전거래일 대비 3.56%(100원) 하락한 2,71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9,243주, 5,633주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이 125,810주를 순매수하며 종일 약세를 면치 못했다.
티쓰리의 주가 하락은 가격부담이 상승한 데 대한 반응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티쓰리의 주가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 이후 2,500원대에서 3,600원대까지 우상향했다. 이에 가격부담이 켜졌고 투자자 차익실현이 현실화되면서 조정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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