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8일 오후 4시21분께 대전 중구 오류동의 지하 5층, 지상 20층짜리 오피스텔 지하 5층 창고에서 불이 났다.
화재 경보음을 들은 오피스텔 관계자가 '연기가 많이 난다'고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3명을 투입해 27분 만인 오후 4시 48분께 불을 모두 껐다.
오피스텔 측이 주민 대피 방송을 진행하고 소방 당국이 주민들의 대피를 도왔다.
거주자 수색 결과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피스텔 지하층에 찬 연기를 빼내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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