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기온이 오르는 지금, 답답한 청바지를 대신할 팬츠는 무엇일까요. 해답은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에센셜 피스로 떠오른 와이드 리넨 팬츠에 있습니다. 더 로우와 막스마라에서 선보인 릴랙스드 테일러링은 메건 마클처럼 어스 톤의 셋업으로 연출할 때 가장 우아하게 완성할 수 있어요. 패브릭 고유의 질감을 살리되 디테일은 최소화하고, 컬러와 소재의 조합으로만 룩의 인상을 결정짓는 거죠. 하이엔드 하우스부터 가성비 좋은 SPA까지, 일상에서 두루 활용하기 좋은 열 벌의 리스트를 엄선했습니다.
밝은 베이지 컬러의 리넨 수트 셋업을 입고 등장한 메건 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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