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스티브 유(한국명 유승준)가 자신의 유튜브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최근 유승준 유튜브 채널에는 ''아직도 이렇게 운동한다고?' 유승준 등운동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승준은 자신의 운동 루틴을 공개하면서 내레이션으로 설명을 더했다.
이어 댓글로 "운동도 인생도 결국은 꾸준함의 싸움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운동할 때 단순히 몸만 단련하는 게 아니라 정신도 같이 훈련하려고 한다"며 "힘들 때 한 번 더 버티는 마음,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일어나는 마음. 그런 작은 반복들이 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영을 앞두고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법무부로부터 한국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지난 21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거짓과 루머, 이제는 바로잡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6개월 공익근무 설, 해병대 홍보대사, 퇴근 후 연예활동 보장 등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후 22일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월간 업무회의에서 "스티브 유 사례 등 사회적 물의를 입국 초래한 병역 면탈자에게 입국을 금지할 출입국관리법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에 입국 금지 대상자 조항을 나열, 신설해 병역 면탈자를 입국금지 대상에 포함하도록 구체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유승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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