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서울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그룹 에스파(aespa) 정규 2집 앨범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한층 더 견고해진 세계관 스토리와 에스파의 음악적 성장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윈터는 블랙 앤 화이트 프레피 룩으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깔끔한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 블라우스와 화이트 쇼츠를 매치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올 화이트 룩에 커다란 블랙 컬러의 리본 타이를 길게 늘어뜨려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이 포인트인 블랙 메리제인 가보시 힐을 매치해 슬림한 각선미를 더욱 강조했다. 슈즈의 블랙 컬러는 상의의 리본 타이와 통일감을 이루며 안정감을 선사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백금발의 생머리로 눈부시게 하얀 피부를 돋보이게 만들었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살린 메이크업에 코랄 핑크 톤의 치크와 립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민트 컬러의 네일로 무채색 룩 속에 청량한 포인트를 연출했다.
한편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오는 29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에스파는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을 시작으로 새 월드 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를 전개할 예정.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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