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진 순자와 경수가 현실 연인으로도 발전했음을 직접 확인시켜 줬다. SBS Plus 스플스 채널의 '솔로리액션' 영상을 통해 두 사람의 달달한 근황이 공개됐다.
손 맞잡고 '현커' 인증…"정확한 날짜도 몰라"
제작진이 현실 커플 여부를 묻자 순자와 경수는 서로의 손을 꼭 쥐며 연인 관계를 인증했다.
순자는 "언제 사귀자고 한 적도 없고, 정확히 며칠째인지도 모른다"며 자연스럽게 연애로 흘러갔다고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서해 카페에서 촬영한 데이트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경수는 카페 안에서 한 커플이 노트북으로 자신들의 방송 영상을 시청하는 장면을 몰래 찍은 일화도 꺼내 웃음을 유발했다.
경수 안경점, 방송 후 예약제로 전환
안경점을 운영하는 경수는 방송 노출 이후 예상치 못한 방문객이 급증했다고 했다. 실제 필요한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예약제로 운영 방식을 바꿨다고 했다.
순자는 "원래 잘 되던 매장"이라며 홍보 목적으로 출연한 게 아님을 분명히 했다. 누리꾼들은 "사귀자는 말도 없이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는 게 오히려 더 진짜 같다", "예약제 전환까지 시킨 나솔 파급력 실화냐"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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