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 '힐링 소녀'에서 미국 대학 입시 SAT 준비생으로 폭풍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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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타블로 딸 하루, '힐링 소녀'에서 미국 대학 입시 SAT 준비생으로 폭풍 성장

메디먼트뉴스 2026-05-28 16: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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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가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어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 출신인 아빠 타블로의 뒤를 이어 하루 역시 미국 명문대 진학의 길을 걷게 될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타블로가 공개한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AP 시험과 SAT를 준비하는 딸을 위한 응원

타블로는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영화 사운드트랙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각 음악에 얽힌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타블로는 이번 플레이리스트를 기획하게 된 따뜻한 배경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미국 대학 입시 표준화 시험인 SAT와 대학 과목 선이수제인 AP 시험을 준비하며 부쩍 자신감이 떨어진 딸 하루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이 음악들을 선곡했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벌써 이만큼 자랐다며 가끔 하루가 자신감을 잃을 때 나는 뭐든 할 수 있다는 에너지를 채워주기 위해 영화 오케스트라 음악을 찾아 들려준다고 덧붙여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6세 고등학생이 된 힐링 소녀, 방탄소년단과 태양도 놀란 근황

타블로의 딸 하루는 과거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씨로 시청자들에게 큰 치유를 안기며 힐링 소녀라는 사랑스러운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올해로 16살이 되어 폭풍 성장한 하루의 근황은 연예계 동료 아티스트들을 통해서도 꾸준히 전해져 매번 화제를 모았다.

과거 하루는 아빠와의 전화 통화에서 원어민 수준의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에픽하이 채널에 출연한 빅뱅의 태양은 최근 식당에서 하루를 우연히 만났는데 키가 엄청나게 컸고 말도 너무 잘해서 놀랐다며 성장한 모습에 신기해했다. 방탄소년단의 RM과 슈가 역시 하루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세간의 우려와 달리 하루가 사춘기 느낌 없이 여전히 착하고 귀여운 매력을 간직하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아빠의 재능과 지성을 물려받은 하루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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