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이상민 기자] 그라비티는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에서 신작 오픈월드 MMORPG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Ragnarok: The New World)'의 동남아시아 지역 비공개 테스트(CBT)를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CBT는 태국 시간 기준 5월 28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주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첫 오픈월드 MMORPG다. 작품의 특징은 광활한 필드에서 자유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것으로, 라그나로크 IP 게임 최초로 비행 탈것을 도입했다. 유저들은 하늘을 날아 미드가르드 대륙을 횡단 가능하며 맵에 제한되지 않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또 반복 콘텐츠 소요 시간을 줄이고 오프라인 자동 사냥 기능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커플 시스템, 실시간 노점상,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밖에 원작의 클래식한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광활한 필드 탐험, 자유로운 전직과 스킬 조합 등을 더해 이전까지의 라그나로크 IP 게임과 차별화된 모험을 선사한다.
CBT에서는 캐릭터 성장부터 전투, 생활형 콘텐츠까지 작품의 주요 요소를 폭넓게 체험 가능하다. 1, 2차 전직을 기반으로 스킬을 강화하고 장비 강화, 제련, 카드, 펫, 코스튬 시스템 등을 활용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협동 및 전투 콘텐츠와 생활 콘텐츠까지 더해 오픈월드 MMORPG 특유의 성장과 탐험 재미도 제공한다.
한편 '라그나로크: 더 뉴 월드'는 지난 1월에는 ‘RO선경전설: 세계지려’라는 게임명으로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론칭된 바 있다. 정식 론칭 하루 전에 오픈한 사전 다운로드에서 대만∙홍콩∙마카오 3개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를 차지했으며, 론칭 직후 3개 지역에서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인기 몰이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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