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차량 구매 대안으로 장기렌터카를 제시했다. 법인·개인사업자를 위한 ‘롯데렌터카 비즈카’와 개인 고객 대상 ‘롯데렌터카 마이카’를 전면에 내세운다.
배우 백현진은 차량 구매와 유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풀어내며 장기렌터카의 장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렌터카는 비싸다는 인식을 깨는 데 초점을 맞췄다. 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 차량 관리비, 사고 처리 부담 등 차량 유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번거로움을 짚은 뒤 장기렌터카를 대안으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롯데렌터카는 장기렌터카 강점으로 초기 비용 부담 감소를 꼽는다. 차량 구매 시 필요한 취득세와 자동차세, 보험료 등이 월 대여료에 포함돼 별도 목돈이 필요 없다. 또한 금융상품으로 분류되지 않아 개인·법인의 대출 한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사업자의 경우 연간 최대 1500만 원까지 비용 처리도 가능해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지관리도 쉽다. 보험료와 정비비를 포함한 월 대여료 체계로 고정 비용 예측이 가능하고, 차량 관련 비용이 하나의 청구서로 통합되는 ‘통합 빌링’ 서비스를 제공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차량 관리 서비스도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전문 정비사가 차량 보관 장소로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교체와 배터리·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 주요 항목을 관리해주는 방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 발생 시에도 렌터카 회사 명의 보험이 적용돼 개인 보험료 할증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롯데렌터카 비즈카는 세금과 보험, 정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사업자 맞춤형 차량 운영 솔루션”이라며 “마이카 역시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하려는 개인 고객에게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opyright ⓒ EV라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