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우당관 1층 로비에서 총학생회 주도로 창업 경험 확대를 위해 연 ‘2026 청년창업 플리마켓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청춘상회, 우리가 만드는 마켓’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00명이 넘는 학생이 참석했으며 아이템 기획, 제품 제작, 홍보, 판매, 고객 응대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수행하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크크의 주얼리와 개별 소품 판매(디자인학과), ‘Re:born’의 병뚜껑 키링과 클리커(경영학과), 라온(호텔조리학과)의 수제쿠키 등 행사에 참여한 6개팀은 각기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개성으로 부스를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마켓 운영을 직접 경험한 학생들은 판매 현장의 고객 반응을 응대하며 시장성과 소비자 니즈를 체감했다.
이종호 경동대 취업복지처장은 “학생들이 아이디어 구상을 넘어 판매와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체험하도록 기획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학생들의 역량을 증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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