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견본주택서 진행… 순번에 따라 동·호수 선택
84㎡A 타입, 청약서 기타경기 기준 6.39대 1 기록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가 전용 84㎡A 타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선착순 계약을 진행한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이번 선착순 계약은 30일 오전 10시부터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까지 대기줄에 선 방문객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시 신분증과 순번표를 확인한 뒤 번호표 추첨을 거쳐 순번에 따라 동·호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약금은 300만원이며, 계약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1부, 인감증명서 1부, 인감도장 등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신분증 외 일부 서류는 추후 보완이 가능하며, 당일에는 신분증과 1차 계약금 송금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전용 84㎡A 타입은 청약에서 기타경기 기준 최고 6.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견본주택 개관 이후에도 해당 타입과 계약 일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 가칭 예정지 인근에 조성된다. 대방건설은 양주시와 단지와 역사를 직접 연결하는 통로 관련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7호선 연장 사업은 도봉산~옥정 구간이 공사 중이며, 향후 옥정중앙역이 조성되면 서울 방면 이동 여건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도 거론된다. 해당 계획이 추진될 경우 옥정중앙역에서 GTX-C 덕정역 방면 접근성도 달라질 수 있다.
주변 생활환경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인근에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공원과 연계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단지 앞에는 옥정신도시 중심상권이 형성돼 있다. 식음, 카페, 쇼핑, 문화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학원가도 자리하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골프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미디어룸, 패밀리카페, 키즈룸 등이 계획돼 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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