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파이브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미르의 전설: 진’의 사전등록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해 신규 PV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14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 미르의 전설: 진은 약 2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인기는 원작의 핵심 요소를 모바일 환경에 맞게 구현해 원작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점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출처=브이파이브게임즈
이 게임은 필드에서 자유롭게 펼쳐지는 PK를 통해 호쾌한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과 동일한 3대 직업과 직업별 2개의 세부 직업으로 구성된 직업 시스템, 경매장 거래를 지원하는 자유로운 경제 시스템 등을 마련해 유저들에게 높은 자유도를 제공한다.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미르선구자’ 칭호와 다이아, 금전 회수 보너스카드 등이 포함된 사전예약 아이템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 마켓별 사전등록 시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브이파이브 게임즈는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PV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가수 영탁의 인기곡 ‘찐이야’를 배경 음악으로 활용해 원작 특유의 감성과 추억을 친숙하고 유쾌하게 담아내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르의 전설: 진은 국산 온라인 게임 1세대를 대표하는 ‘미르의 전설1’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로, 오는 6월 4일 4대 앱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전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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